Home > 담임목사님과 함께 > 목회서신

35 2 2






	15	이해못할 인간의 관심정서(목회서신-15)		김형준	2008-02-13	15189	618

	14	왜 왔느냐고 묻거든(목회서신-14)		김형준	2007-11-29	14807	619

	13	만남으로 시작된 사랑(13)		김형준	2007-11-18	13254	575

	12	가을과 겨울, 마감과 시작, 회고와 전망사이에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형준	2007-11-09	9259	471

	11	상한 영혼을 위하여(목회서신-11)		김형준	2007-11-09	10949	505

	10	가지 않을수 없던 길(목회서신 10)		김형준	2007-11-03	9627	484

	9	마음과 마음의 울림이 일어날때(목회서신9)		김형준	2007-10-22	9885	455

	8	알면서 생각하지 못하는 일(목회서신 8)		김형준	2007-10-17	10257	482

	7	목회서신(7)-시로 전하는 마음 [1]		김형준	2007-10-11	10234	504

	6	가을입니다(목회서신 6)		김형준	2007-09-26	9574	462

	5	목회서신(5)-목회연구기간 첫 교회방문 [1]		김형준	2007-09-18	10390	489

	4	간이역-목회서신(4) [2]		김형준	2007-08-26	9998	492

	3	안식년을 떠나는 날(목회서신-3) [2]		김형준	2007-08-02	12740	518

	2	목회서신2- 목사를 도와주세요 [1]		김형준	2007-07-19	12243	503

	1	목회연구 기간을 가지면서		김형준	2007-07-16	11199	50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