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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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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연구 기간을 가지면서
김형준
2007-07-16
11055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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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2- 목사를 도와주세요
[1]
김형준
2007-07-19
12125
447
33
안식년을 떠나는 날(목회서신-3)
[2]
김형준
2007-08-02
12605
460
32
간이역-목회서신(4)
[2]
김형준
2007-08-26
9873
435
31
목회서신(5)-목회연구기간 첫 교회방문
[1]
김형준
2007-09-18
10260
432
30
가을입니다(목회서신 6)
김형준
2007-09-26
9452
405
29
목회서신(7)-시로 전하는 마음
[1]
김형준
2007-10-11
10106
447
28
알면서 생각하지 못하는 일(목회서신 8)
김형준
2007-10-17
10132
427
27
마음과 마음의 울림이 일어날때(목회서신9)
김형준
2007-10-22
9761
399
26
가지 않을수 없던 길(목회서신 10)
김형준
2007-11-03
9501
432
25
상한 영혼을 위하여(목회서신-11)
김형준
2007-11-09
10817
451
24
가을과 겨울, 마감과 시작, 회고와 전망사이에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형준
2007-11-09
9139
411
23
만남으로 시작된 사랑(13)
김형준
2007-11-18
13125
512
22
왜 왔느냐고 묻거든(목회서신-14)
김형준
2007-11-29
14672
558
21
이해못할 인간의 관심정서(목회서신-15)
김형준
2008-02-13
15057
562
20
From Eyesight to Insight(목회서신 16)
김형준
2008-02-16
15394
587
19
목회서신(17)-동상을 바라보며
김형준
2008-06-08
13944
540
18
목회서신(18)- 구월이 오면
김형준
2008-09-10
14582
571
17
목회서신(19)-안식년을 마무리 하면서
[1]
김형준
2008-10-17
16003
541
16
변화의 흐름에 감각을 잃어버린 교회
김형준
2009-06-12
15149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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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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