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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서신2- 목사를 도와주세요

 김형준

 2007-07-19 오후 1:45:00  9508

 

 

동안교회 성도여러분 ! 목사를 도와주세요

저도 여러분의 격려와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저도 고갈되고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때가 많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
그러면 물건처럼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혹 여러분의 생각이나 마음이 그 정도로 여유없지 않다면
, 제발 온전히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위한 부르짖음과
담임목사와 그 가정을 위해 한끼라도 금식기도하며
중보기도하는 일에 5000명에 출석성도가 빠짐없이 기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그래서 금식중보기도신청란에서 만나고싶고 보고싶은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온 성도의 이름이 말입니다

능력의 평가와 비판의 시간이나 무관심의 마음이나 시간대신
부족을 위해 기도로 돕는 일도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에게
맡기신 사역임을 아신다면, 이제 바로 시작해주시지요.
그리고 조금 더 여유가 되신다면 저를 돕고 여러분들을
현장에서 섬기는 부교역자들과 그 가정을 위해 함께 구체적으로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주시면 어떨까요 ?

한국교회의 상황속에서 담임목사의 안식년은
저에게도, 교회에게도 축복의 시간도 될수있지만
어려움의 시간도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는
바로 주님과 성도님들 자신이라는 것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벼랑끝에 서 있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피할곳도 도망할 곳도 없습니다. 산위로 올라가라는
주님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나라와 목사를 위한 기도는
바로 여러분 자신들을 위한 기도임을 말씀드린다면
너무 비약된 논리일까요 ?

안타까운 제 마음이 병든 마음인지 아닌지 분별이 안되는 날에/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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